일본의 슬픔 나누기

 In TALK 학교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의 비극을 경험한 일본 친구들에게 TALK 영어학교는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우리 학생들 중 많은 수가 일본 출신이며, 일본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지 상상만 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저희는 이번 대지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이 이 재앙의 지속적인 영향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일본에 있는 친구들에게

TALK 영어 학교 より、2011年3月11日(金)に起きた東北地方太平洋沖大地震および津波により被災された皆様、またご家族や友人が被害にあわれた方へ、謹んで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私、藤本は約1年半ぶりの帰国中に、地震に合いました。その日は自宅に帰れず、翌日になって実家に帰り、家族および友人皆の無事を確認できました。その1日でさえ不安でしたのに、未だご家族や友人と連絡を取れていない方や、家を失われた方、避難を余儀なくされている方の気持ちを考えると、胸が締め付けられる思いがします。1日でも早く、1人でも多くの方が無事に救出されますよう、心から願っております。まだ余震や停電が全国で続いており、原発も不安定な状況で、油断できぬ毎日が続いております。皆様がどうぞご無事で居らっしゃるよう、心よりお祈り申し上げます

참고: 2011년 3월 11일, 진도 9의 지진 일본 북동부를 뒤흔들며 엄청난 쓰나미를 일으켰습니다. 대지진의 영향은 노르웨이의 피오르드에서 남극의 빙상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서 느껴졌습니다. 쓰나미 잔해가 계속 밀려오고 있습니다. 북쪽 2년 후 미국 해변

. Japan 아직 복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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