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교감하기
미국에서 생활하고 공부하는 TALK 유학생들에게는 학업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을 탐험하는 것은 휴식을 취하고 긴장을 풀며 유학 여행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인 동시에 주변 자연과 영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고 싶을 때 여행 중에 방문할 수 있는 몇 가지 장소를 소개합니다.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캐년은 어떤 TALK에서도 언급했듯이 매혹적이고 놀랍도록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곳을 다녀온 유학생이 증언합니다. 그랜드 캐년은 감동적이고 강렬한 풍경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그 거대한 규모에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그랜드 캐년은 수백만 년의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놀라운 암석과 선명한 암석 색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캐년의 길이는 227마일, 폭은 18마일, 깊이는 1마일에 달합니다. 웅장한 규모와 웅장한 지형으로 인해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경험이자 자연의 진정한 경이로움을 볼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
옐로스톤
옐로스톤은 미국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 중 하나이며 올드 페이스풀과 기타 주요 간헐천이 보존되어 있는 곳이에요. 이 공원은 1872년에 설립되었으며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옐로스톤에는 회색곰, 산사자, 들소 무리, 엘크 무리, 늑대 등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 생태계 전체가 보존되어 있어 가능하면 TALK 학생들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매머드 동굴
1941년에 설립된 맘모스 동굴 국립공원은 세계에서 가장 긴 동굴 시스템 중 하나이기도 한 숨막히게 아름다운 동굴입니다. 이 동굴 시스템의 길이는 약 560km에 달하며 미로 같은 통로가 이어져 있어 멸종 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처를 제공합니다. 이 공원 투어에는 동굴 투어, 녹색 강에서 카누 타기, 지상 하이킹, 승마, 피크닉, 자전거 타기, 캠핑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멋진 야외 활동을 경험하기에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