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레지스 칼리지에서의 추수감사절
토크스쿨의 추수감사절은 우리 유학생들이 이 미국 명절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환상적인 전통이 되었습니다. 올해 TALK 보스턴의 추수감사절은 정말 멋진 파티였습니다! 날씨가 겨울보다는 봄처럼 느껴지지만 홀리데이 시즌은 확실히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2010년 10월부터 함께 해온 로라 오마(Laura Orama, 베네수엘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처음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TALK 보스턴의 추수감사절
우리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그린빈 캐서롤, 으깬 감자, 그레이비, 스터핑,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항의 상징인 칠면조(애칭 ‘더 버드’)와 같은 전통 별미를 요리했습니다.
교사, 학생, 교직원들은 눈물을 흘리며 친구, 가족, 그리고 서로에게 감격스러운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토크 보스턴에서 멋진 추수감사절을 보낼 수 있게 해준 토크잉글리쉬스쿨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추수감사절 보내세요!
조지 드 수자는 센터 디렉터입니다. 조지는 가르치고, 기타를 치며 노래하고, 요리하고, 좋은 대화와 음식을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해 배우는 것을 즐깁니다. boston.director@talk.edu 에서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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