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TV 리포터 마리차 만틸라가 TALK에서 영어를 배우다!
콜롬비아에서 온 저널리스트 마리차 만틸라는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야겠다고 생각하여 TALK 어학원에 등록했습니다. 그녀가 TALK에서 영어를 배우기로 결정한 이유와 지금까지의 경험에 대해 설명합니다!
영어 실력 향상 – 기자의 TALK 포트 로더데일에서의 시간
“제 이름은 마리차 만틸라입니다. 저는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태어나 평생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저는 저널리스트이자 트래베시아라는 여행 및 모험 쇼의 진행자입니다. 저는 올해 제 인생에서 새롭고 다른 무언가, 제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강한 결심으로 시작한 TALK에서 더 성공적인 길의 문을 열어줄 이 열쇠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때 공부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두 번째로 생각한 것은 무엇을 어디서 공부할 것인가였습니다. 마침내 미국에서 영어를 공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넷에 접속해 미국의 영어 학교를 검색했어요. 그러던 중 TALK가 눈에 들어왔어요. TALK 웹사이트에 들어가자마자 저는 그곳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한 달 안에 사우스 플로리다 여행을 준비하고 부모님, 남자친구, 직장에도 말씀드리고 이곳에 오기 전에 해야 할 일들을 처리했습니다.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이것이 저에게 좋은 기회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이번이 학교에서의 두 번째 주)은 정말 훌륭합니다! 첫날부터 편안한 분위기라고 느꼈어요. 다양한 문화와 세계 각지에서 온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며 이곳에서 공부하기로 결정한 것이 더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새로운 단어와 문법을 배웠을 뿐만 아니라 더 경쟁적인 세상에서 살아갈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TALK를 추천합니다. 이곳에서 저는 공부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경험이 저널리스트로서 제 미래에 매우 유익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많은 새로운 문을 열어줄 것이며, 영어만 사용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할 때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 어디든 여행할 수 있고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정말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매일 TALK 포트로더데일에서 학교를 준비하는 동안 저는 최고 수준의 열정과 배우고 성장하려는 의지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의 매 순간이 배움의 순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루하루를 최대한 활용하고 싶고, 이를 아는 것이 미래에 유리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 제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경험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다른 나라에서 공부하기로 한 것이 제가 내린 최고의 결정 중 하나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유용한 것을 공부하고 공통 언어를 사용하는 전 세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Maritza의 쇼 Travesia는 매주 주말 오후 12시에 콜롬비아 방송국 Caracol에서 방송되며, 온라인( www.caracoltv.com/travesia)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학교: TALK 포트 로더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