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덕분에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사라 바렐라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사라 바렐라는 눈물을 흘리며 TALK 포트 로더데일의 학생, 교직원, 교사들 앞에 섰습니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청중 앞에서 연설한 것은 2년 전 졸업식 날이었습니다. 오늘, 그녀는 초급 수준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추기까지 배웠던 학교로 다시 돌아가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영어 출판물의 작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자신감과 직업 윤리를 심어준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사라는 작가로서 성장하는 데 시간을 투자해 준 에드 그레고리 선생님과의 시간을 회상하며 “정말 친절하고 이해심이 많았던” 줄리아나 선생님에게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녀는 다른 전직 선생님들에 대해서도 애정을 담아 언급했습니다: “제가 지금도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시고 도와주셨기 때문에 그분들께 많은 빚을 졌습니다.” 시간을 내어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라 선생님의 모든 성취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