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미국 대학까지: 학생 루카스 페레이라가 TALK에서의 ‘놀라운 경험’에 대해 설명합니다.
“저는 브라질에서 왔습니다. 토크어학원에서 공부한 것은 평생 간직할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루카스 페레이라
브라질에서 온 저에게 이것은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브라질 출신인 루카스는 “이곳에서 영어를 공부하러 온 것은 올바른 결정이었어요.”
형이 이곳에 살고 있어서 영어를 연습하고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 오기로 결심했습니다. 다른 학생들처럼 많은 의도를 가지고 온 것은 아니었지만, 이곳에서 공부하면서 계획을 바꾸고 새로운 기회에 마음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의 대학에서 공부하고 학부 과정을 밟기로 결정한 후에는 의구심을 해소하고 준비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았습니다. 제 성취에 선생님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모든 교직원들은 제가 교실 밖에 있을 때에도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선생님들이 제 성취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활동
매주 학교는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볼링이나 쇼핑과 같은 활동을 제안합니다. 이는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영어를 계속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즐겁습니다. 에버글레이즈에 가는 것은 저에게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었고, 거대한 악어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교사
학교에서의 하루하루가 너무 재미있어서 학교 가는 것이 즐거워졌습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은 즐거운 수업이 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합니다. 그 외에도 학생들이 각기 다른 스타일에서 배울 수 있고 각 선생님에게서 최고의 것을 끌어낼 수 있기 때문에 각 세션마다, 그리고 수준별로 다른 선생님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화 다양성
이곳에 와서 다양한 문화에 대해 배우고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얻었습니다. 저는 학생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고 그들도 저와 우리나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제가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결코 경험할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에 이 경험은 매우 소중하고 특별합니다.
전반적으로 이 경험은 제 기대를 뛰어넘는 것이었고, 이제 저는 브라질에서 이곳으로 영어를 공부하러 온 것이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