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의 가볼 만한 곳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은 미국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유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시 중 하나인 만큼 흥미롭고 다양한 활동이 가득합니다. 학업과 캠퍼스 내 활동 사이에서 친구들과 함께 보스턴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일과 흥미로운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보스턴에서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장소 몇 곳을 소개합니다.
프리덤 트레일을 따라 보스턴 시내 중심부에는 분주하고 번화한 파뉴일 홀 마켓플레이스가 있습니다. 174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시장은 현재 보스턴의 축제의 중심지 중 하나입니다. 파뉴일 홀 마켓플레이스는 퀸시 마켓, 노스 마켓, 사우스 마켓 건물을 아우르는 곳입니다. 모두 훌륭한 포장마차와 레스토랑, 상점, 엔터테인먼트가 있어 스트레스 없는 멋진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쇼핑을 즐기고 도시의 다양한 맛과 전통 요리를 경험하고 싶은 보스턴 학생이라면 누구나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보스턴 소방 박물관은 콩그레스 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3년부터 보스턴의 랜드마크 건물인 구 소방서에 입주해 있습니다. 이 박물관에는 그레이터 보스턴 지역 전역의 소방 장비와 기념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은 보스턴의 소방 안전 역사와 관행에 대한 유익하고 교육적인 경험과 교훈을 제공합니다.
예술과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고, 뿌리를 내리고 예술적 요소를 볼 수 있는 영적 안식처나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 트리니티 교회는 정말 신성한 장소입니다. 트리니티 교회는 아주 오래된 두꺼운 벽과 잘 사용된 난간에서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멋진 느낌을 자아냅니다. 교회 예배가 열리는 날이면 교회 옆 코플리 광장에 모이는 충성스럽고 번성하는 신도들의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이 교회는 보스턴의 젊은이들을 위한 지역사회 활동과 기회를 열어주는 방법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지원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 보스턴의 TALK 학생들은 이 교회를 방문하면 이 교회가 제공하는 문화와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즐겁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은 보스턴 학생이라면 퍼블릭 가든을 방문해보세요. 퍼블릭 가든은 1837년에 처음 설립되었으며, 미국에서 최초로 문을 연 공공 식물원 중 하나입니다. 이 정원은 다양한 식물의 다양성을 특징으로 하며, 정원에 생기를 불어넣는 여러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정원과 더불어 백조 보트는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예요. 이 백조 보트는 동화책 ‘오리 새끼를 위한 길’로 유명해졌어요.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대형 백조 모양의 보트를 타고 호수 위를 달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