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샌프란시스코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삶을 변화시키다
TALK 샌프란시스코의 새로운 센터 디렉터인 크리스티나 코스타글리오는 제2외국어로서의 영어를 가르칠 때 가장 좋은 점은 배우러 오는 유학생들의 동기 부여와 결단력이라고 말합니다. 2년 전 사우스다코타에서 고향인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온 크리스티나는 베이 지역에 정착한 직후부터 TALK 샌프란시스코에서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영어를 가르치고, 삶을 변화시키다
크리스티나가 최근 센터장으로 승진한 것은 제2외국어로서의 영어 교사로서의 뛰어난 경력을 인정받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크리스티나는 연결된 세상에서 영어가 점점 더 글로벌 비즈니스의 언어가 되면서 비원어민을 위한 영어 교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ESL 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영어를 배우기 위해 TALK 샌프란시스코에 오는 학생들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문화에 대해 배우는 것을 즐깁니다. “저는 우리 학교의 긍정적이고 의욕적이며 호기심 많은 학생들을 꾸준히 사랑해 왔으며, 이들이 미국에서의 대학 생활을 준비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영어는 공통 분모이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학업은 매우 귀중합니다. 영어를 습득하면 글로벌 비즈니스 세계에 진출하여 개인적이든 직업적이든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크리스티나는 언어는 모든 의사소통의 기본이며, 더 많은 언어를 구사할 수 있을수록 인생 경험이 풍부해지고 친구와 동료의 범위가 넓어지며 직업과 인생 선택의 기회가 더 커진다고 말합니다. 크리스티나는 “언어 습득을 통한 인간관계 형성은 무궁무진합니다.”라며 “이것이 국내외에서 만족스럽고 즐거운 경험을 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제2외국어로 영어를 가르치고 유학생들이 미국 문화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비교적 단기간에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크리스티나는 학생들이 매일 수업과 문화에 몰입하면서 실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영어에 친숙해지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