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의 심리적 이점
2013년 옥스퍼드 사전이 선정한 올해의 단어인 셀카는 인터넷의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오늘날까지 전 세계는 셀카(
) 트렌드를 조롱하거나 이에 참여함으로써 셀카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 학생과 청소년들이 이 새로운 트렌드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으며, 일부 셀카는 피해를 줄 수 있지만 자존감을 높이는 등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입생 캐롤라인 킴은 강한 자신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 격려와 칭찬 댓글, 공유, 좋아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을 때마다 그녀의 자신감 수준은 훨씬 더 높아집니다. 그녀는 “좋아요와 긍정적인 댓글을 받을 때마다 자신감이 높아집니다. 저는 사회적으로 잘 통합되어 있고 친구도 많다고 느낍니다. 물론 사진을 올릴 때면 항상 좋아요와 댓글이 많이 달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조금 불안해지기도 하죠. 하지만 인터넷이 전부는 아니며 친구들과 함께 있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커먼센스 미디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13세에서 17세 사이의 10대 청소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5명 중 1명꼴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때 더 인기 있고 자신감 있고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높아진 반면 외모와 자아에 대해 더 나빠졌다고 느낀 비율은 4%에 불과했습니다. 차이욘은 “누군가가 자신의 셀카를 올리면 대중의 반응에 따라 셀카를 계속 올리도록 격려하거나 낙담하게 됩니다. 사람들의 반응이 그 사람의 행동을 결정짓는 것이죠. 불안한 사람들은 아마 셀카를 찍어 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but if they do and receive positive feedback] 더 많이 하도록 장려할 것입니다. 반드시 자신감이 높아지지는 않겠지만,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덜 부끄러워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