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인사말
해외에서 공부하는 TALK 학생들은 유학 생활을 시작할 때 새로운 문화와 언어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 시작은 바로 미국식 인사법입니다. 미국에는 다양한 인사말과 작별 인사 방법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만나거나 헤어질 때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 안녕 – “안녕”은 친근하고 캐주얼하며 친숙한 인사말로, 연인이나 친한 친구 간에 음성 메일, 이메일, 문자 메시지, 구어체 영어로 사용할 수 있는 인사말입니다.
- 무슨 일이에요? – “ 무슨 일이야?”는 지인이나 친구 간에 비공식적인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주얼한 인사말입니다.
- 안녕! 무슨 일이야? – ” “안녕!”은 형제자매, 동료, 친구 간에 사용할 수 있는 캐주얼한 인사말입니다.
- 좋은 아침/오후 – 이 인사말은 좀 더 격식 있는 인사말입니다. 직장 동료나 비즈니스 동료 사이, 상점, 호텔, 레스토랑의 고객 서비스에서 사용됩니다.
- 오늘 하루 어떠세요? – 이는 격식을 갖추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전문 비즈니스맨과 고객 사이에서 사용됩니다. 직장 동료 사이 또는 직장 동료와 상사 사이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봐요! 저기 있네요! – 이 인사말은 상대방을 충분히 잘 알고 있는 상황에서 사용하며, 이 사람을 오래 전부터 기대해 왔다는 인상을 줍니다. 또한 이 사람을 만나서 반가울 수도 있습니다.
- 어떻게 지내시나요? – 이 말은 일반적으로 “잘 지내세요?”라는 말의 다른 표현입니다.
- 어떻게 지내시나요? – “잘 지내세요?”보다 더 캐주얼한 표현입니다.
- 나이스/위대한/반갑습니다 – 비즈니스 동료, 가족 또는 친구 간에 자연스럽게 또는 비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사말입니다. 한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인사할 때 사용합니다.
- 무슨 일이야 – 이 인사말은 젊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사말로, 일반적으로 파티나 수업에 도착한 친구를 맞이할 때 사용합니다.
- 어떻게 지내시나요? 부담 없이 친구나 가족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 이 공식적인 저녁 인사말은 보통 고급 레스토랑, 호텔, 프라이빗 클럽 등의 고급 격식 있는 시설의 직원들이 사용하는 인사말입니다.
작별 인사를 하는 9가지 방법
- 나중에 뵙겠습니다 –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 인과관계가 있는 작별 인사가 됩니다. “당신” 대신 “ya”를 사용할 때 특히 그렇습니다.
- 곧 뵙겠습니다 – 위와 동일하게 ‘당신’이 바뀐 경우에도 ‘곧 뵙겠습니다’가 적용됩니다. 다른 사람과 미팅을 계획했을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조심하세요 – 아는 사람이나 관심 있는 사람에게 사용하는 인과관계 또는 공식적인 작별 인사일 수 있습니다. 서면 편지나 이메일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진정하세요 – 캐주얼한 표현으로 “조심하세요”, “몸조심하세요”와 같은 의미입니다.
- 가야겠어요! – 가벼운 상황에서 대화에서 벗어나고 싶거나 긴 작별 인사를 하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합니다.
- 곧 다시 만나요 – 이 작별 인사는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로 통화할 때 사용합니다. 캐주얼한 작별인사입니다.
- 다음에 뵙겠습니다 – 이 작별 인사는 사람이나 장소로 돌아갈 것을 알고 있을 때 사용합니다.
- 나중에 봐요 – 지인이나 친구 간의 가벼운 작별 인사를 의미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캐주얼한 표현으로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뜻입니다. 동료, 친구, 낯선 사람 또는 가족 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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